돼지갈비를 먹으러 갔는데.
눈에만 담기엔 아까운
가을꽃을 보다.
기대하지 않아서 더욱 예뻤던...
-널븐들 카페 (031.968.908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36-4
식사후 식당 카페의 기분좋은 개방감은 최, 최고!!
창밖 잔디밭, 배나무를 배경으로 고기를 굽는 경험도 최고!
고기맛도 보통 이상.
카페의 커피맛은 최, 최악!!
이런 분위기에 생각치 못했던 커피맛의 일격....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데 드는 비용
일부러 찾아간,
갖오픈한 백석역 요진씨티의 스타벅스에는 자리가 없단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간...
남의 동네,
연고없는 이곳.
거의 매주 찾은 이 길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를 마셨다.
시원한 늦은 오후 바람은 덤으로 마셨다.
-운양동 생태공원 맡은편 길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이길에 도로명이 지어졌는지 모르겠다. 네이버 지도에도 없는, 이제 막 생겨난 이길에서, '누가 여길 알면 어쩌나 싶어'라는 그녀의 이야기에 순간 끄덕임.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5,000원) + 휘발유(3,400원)
커피와 이른 가을의 여유를 함께 마시는데 쓴 비용.
8,400원
갖오픈한 백석역 요진씨티의 스타벅스에는 자리가 없단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간...
남의 동네,
연고없는 이곳.
거의 매주 찾은 이 길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를 마셨다.
시원한 늦은 오후 바람은 덤으로 마셨다.
-운양동 생태공원 맡은편 길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이길에 도로명이 지어졌는지 모르겠다. 네이버 지도에도 없는, 이제 막 생겨난 이길에서, '누가 여길 알면 어쩌나 싶어'라는 그녀의 이야기에 순간 끄덕임.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5,000원) + 휘발유(3,400원)
커피와 이른 가을의 여유를 함께 마시는데 쓴 비용.
8,400원
2016년 9월 22일 목요일
바람을 찍다
약간 늦은 오후.
졸음기 충만한 회의실을 벗어나,
커피라도 마시자며 나선 길 어디쯤.
시원한 이 느낌이 좋아 핸드폰을 들었다.
너 찍힌거냐?
가을 바람.
- 판교로 289번길 어디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함께하는 후배의 경쾌해진 말투는 바람때문일까, 멋지게 끝낸 발표때문일까.
그런 자유로운, 배려깊은 발표 분위기가 우리의 일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띄워본다.
졸음기 충만한 회의실을 벗어나,
커피라도 마시자며 나선 길 어디쯤.
시원한 이 느낌이 좋아 핸드폰을 들었다.
너 찍힌거냐?
가을 바람.
- 판교로 289번길 어디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함께하는 후배의 경쾌해진 말투는 바람때문일까, 멋지게 끝낸 발표때문일까.
그런 자유로운, 배려깊은 발표 분위기가 우리의 일하는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함께 띄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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