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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일 월요일

멋진 자전거 라이딩 코스

이런 저런 말들이야 많지만...

아라뱃길의 자전거 도로(아라 바람길이라고 부르는듯)를 달리며
멋진 자전거 라이딩 코스에 새삼 감사.

더불어 원래 기대했던 멋진 한-중의 브릿지가 되길 또한 기대.

너무 어마어마 하게 만들어놔서...
열심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뭔가의 활동들이 있기를 더불어 기대.
-#1. 아라바람길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목상교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인천광역시 서구 요류동

왕복 36.4Km라는데 생각보다는 짧은 거리.
하지만 곧게, 잘 닦인 자전거 도로인지라... 문득 정신차리면 자신도 모르는새 속도를 내고 있다.   헬스장보다 열심히 패달을 돌리고 있다.
목상교 주변에서 잠실 쉴때쯤. 여기저기 물속에서 펄떡이며 튀어오르는 물고기를 봤다.  첨봤다, 이런거...  신기~ 신기~




-#2. 인천항

아라바람길의 마지막, 인천항을 바라보는 지점.   의외로 마지막 지점이 심심해서 놀랐지만, 오늘길 중간 중간 횟집타운도 있고, 휴계시설도 매우 괜찮다.   시험 끝나면 아이들 데리고 라이딩하고 회먹고... 를 기대해본다.

2017년 5월 30일 화요일

행복을 경험하는 또 다른 방법

행복하다.
주변의 경쾌한 웃음소리와, 아기자기한 경치가
반짝이는 한강 물결과 시원한 바람과 함께 스칠때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방화대교에서 반포대교까지 가던 중간 중간의 힘들다는 생각은
싱싱한 주변 분위기에 묻혀 바로잊었다.

자전거타고 새빛둥둥섬에서 만나자는 약속이,
기대보다 훨씬 큰 행복을 줬다.
매주말마다 오가야겠다.
-양회대교
서울시 마포구

이쯤이면 올때든 갈때든 약간 힘들다 싶은 지점.  저녁 모습이 한강변 바람보다 월씬 시원스럽다.  덕분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가는 길이라 행복감이 배가된다.
그나저나... 정확히 서울경계를 벗어나는 순간 한강 자전거길의 가로등도 사라진다.   겨울철 강변북로 제설작업도 딱 서울시 경계까지만 되더니... 시경계선은 지도에만 있는 선은 아니었다.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한강 자전거길

하악!
2016년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생활 중 최고가 뭐냐고 한다면.
감히 확언.

한강따라 차전거 타기!!!

특히, 오늘같이 아침의 비가 걷혀
하늘맑고, 바람 청명하고, 한강물 넉넉할때.

뜻박의 계 탔다.

-한강 자전거길 여의도방면

이 길이 보여주는 여러 감동 중 이정도는 보통이상.
때때로 세금 내서 다행이다... 싶은 순간이 공익광고를 보는때는 아닌 것 같다.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아라뱃길

한강 김포 생태공원까지
자전거로 가보겠다는 계획대로는 안되었지만.

의외로 아라뱃길따라 가본 자전거길에 매우 감동!

좋다고 소문난 곳은 역시 달랐다.

-아라뱃길 자전거 도로
계양대교 부근 CU편의점 부근

언젠간 이길 끝까지 가고말꺼야.
아라물길을 바라보면 누구나 걸려들 마법에 나도 빠졌다.

그나저나 김포 생태공원옆 고수부지길을 개방한다는 이야기를 올초에 들었는데 아직 갈 수 있는 길도 없다.  그래도 아라뱃길 자전걸 도로 멋져버려서 모든걸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