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쿠나.
내가 화정에서 먹었던 것이 아귀찜이 아니고 해물찜이었구나.
뭐가되든 역시 기대 이상 맛있다.
더불어,
뭔가 해냈다는 작은넘의 뿌듯함 넘치는 표정에
사실 꼼꼼히 맛을 보기는 힘들 수 있었는데.
좋은 소식과 기분 좋아라하는 아이 때문에,
기대 이상 더 맛있다.
최고집칼국수 (031.965.7766)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132
-해물찜(중) 49,000원
이집 이름이 "~ 칼국수"였구나...
칼국수, 전, 해물찜 뭐가되든 엄청나게 나오니. 이집주인은 어떻게 margin을 남기나 싶기도 하고. 다른 식당들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고. 잘되는 집이라서 이렇게 나올 수 있나보다 하고 이해. 음... 이건 늙어서 생기는 오지랍?
2016년 2월 16일 화요일
2015년 4월 12일 일요일
골룸
뭔가 좋은 점심을 먹고 싶은데.
쌀쌀하니 뜬굼없이 생각 난...
인터넷을 뒤지다 보니 쌀쌀하다.
봄이 한창인데 왜 방안은 쌀쌀한 거냐.
얼른 일어나서 부지런을 떨어야 하나보다.
쌀쌀하니 뜬굼없이 생각 난...
골룸
-서울 성수구 성수2가 289-273
#1. 양은냄비 푸짐하게 골벵이를 껍질채 내온다
#2. 꼬치어묵은 추가로 주문
#3. 추웠던 겨울 저녁, 맛났다, 좋았다.
#4. 백미는 이 냄비에 끓여내는 칼칼한 칼국수.
#5. 당연히 여긴 밥집이 아니다. 소주집
#6. 당연히 점심과는 어울리지 않을 듯.
#7. 골룸.... '골뱅이 룸'이란 뜻이란다. 쎈쓰있어
#8. 주차가 쫌 그렇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을 데려가고 싶다
#8. 주차가 쫌 그렇다. 그러나 좋은 사람들을 데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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