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멋진 글, 멋진 음악

1.멋진 글.
연초에 화장실에서 무심코 본 몇 글자.

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Nothing is as far away as one minute ago. 

2.멋진 음악.
문득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는 지금 이 음악.
Rachmaninov: Symphony #2 in E minor, Op.27-3

라흐마니노프
멋진글과 음악
(무심코 듣고 보는 이런 멋짐은 때와 장소와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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