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율고 이야기를 들고있으면 산으로 가고 있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공교육의 대입 학원화를 걱정 하는 줄 알았는데.
학생의 계층화와 학부형의 계층화가 문제라며 그냥 다 없앤단다.
왜 그냥 모든 학교가 외고나 국제고 또는 자율고 처럼 하면 안되는 건데?
미친 학원화된 학교를 고치고, 차별화된 교육으로 개성을 살리는 학교를 만들면 왜 안되는데?
그냥 없애자는 생각 또한 선발효과를 과대 인식한 또 다른 성적 우선주의적 발상?
-성적으로 맞고, 외우고, 밤세웠던 기억의 범벅뿐인 나의 고교 시절을 생각하며 찾왔던 어느 특목고에서.
오직 성적에서 행복을 찾는 고교생의 찌들림만 있으려니 하고 생각했던 나의 편협함을 새삼 반성.
이기적 왜곡과 기형적으로 변질된 현상에 질식 당해버려, 좋은 프로그램과 제도를 끝까지 살리지 못하는 나약한 우리 사회의 추진력에 한번 더 아쉬움.
좋은 점은 살려서 계속 좀 해봤으면...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2017년 6월 5일 월요일
#TotalLoser, So sad!
참...
여러가지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별걸 다한다.
협상과 갈등이 아닌,
포용로 합의의 변화가 보고싶다는 오지랖이 생긴다.
- #TotalLoser
독일 미국대사관, 중앙일보 보도사진 캡쳐
TotalLoser, so sad!
안타깝다는 생각을 이렇게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그린피스에서 했단다. 대단한 사람들. 그런데 대사관 벽면에 이런식으로 빔프로젝트를 비쳐도 돼나? 언젠가 대사관에 레이저 포인트로 비추면 실명위험에 업무방해로 외교분쟁까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라는 또다른 오지랖.
여러가지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별걸 다한다.
협상과 갈등이 아닌,
포용로 합의의 변화가 보고싶다는 오지랖이 생긴다.
- #TotalLoser
독일 미국대사관, 중앙일보 보도사진 캡쳐
TotalLoser, so sad!
안타깝다는 생각을 이렇게도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싶었는데, 그린피스에서 했단다. 대단한 사람들. 그런데 대사관 벽면에 이런식으로 빔프로젝트를 비쳐도 돼나? 언젠가 대사관에 레이저 포인트로 비추면 실명위험에 업무방해로 외교분쟁까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라는 또다른 오지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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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ad!
2016년 9월 27일 화요일
NASA의 중대발표를 확인한 소감
그러니까,
우주에 물이 있다 이거지.
그리고,
그 물을 찾았다 이거지.
산삼을 찾은 심마니처럼
NASA가 심봤다를 외치다니...
21세기 전우주적 지구의 과학수준이
산속을 헤메는 심마니 정도였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해 본다.
-나사 중대발표 ('16년 9월 27일)
목성위성 유로파에 불기둥 발견
하여튼 참 대단한 NASA, 대단한 사람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보다 태양과 목성의 거리가 5.2배 더 멀단다. 7억 7천 8백만 km라니. 거기가 도체 어디쯤인거냐.
우주에 물이 있다 이거지.
그리고,
그 물을 찾았다 이거지.
산삼을 찾은 심마니처럼
NASA가 심봤다를 외치다니...
21세기 전우주적 지구의 과학수준이
산속을 헤메는 심마니 정도였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해 본다.
-나사 중대발표 ('16년 9월 27일)
목성위성 유로파에 불기둥 발견
하여튼 참 대단한 NASA, 대단한 사람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보다 태양과 목성의 거리가 5.2배 더 멀단다. 7억 7천 8백만 km라니. 거기가 도체 어디쯤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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