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우주에 물이 있다 이거지.
그리고,
그 물을 찾았다 이거지.
산삼을 찾은 심마니처럼
NASA가 심봤다를 외치다니...
21세기 전우주적 지구의 과학수준이
산속을 헤메는 심마니 정도였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해 본다.
-나사 중대발표 ('16년 9월 27일)
목성위성 유로파에 불기둥 발견
하여튼 참 대단한 NASA, 대단한 사람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보다 태양과 목성의 거리가 5.2배 더 멀단다. 7억 7천 8백만 km라니. 거기가 도체 어디쯤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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