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투표마져도...
전략적이라는 주술에 넘어가,
관계를 고려한 선택을 할 뻔 했다.
그냥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겠구나 싶다.
나의 선호와 관련없이 저지르는 일들이 많겠구나 싶다.
-대통령선거 (2017년 5월 9일)
되도않는 이야기의 뻔뻔함도 충분히 수용하는 국민인지라, 될법한 후보들 중에서 누가 되든 좋은 나라가 되겠다 싶다. 굉장한 곳에 살고있구나... 는 생각을 오랜만에 해봤다.
2017년 5월 14일 일요일
2016년 9월 18일 일요일
TvN의 삼시세끼는 누구나 공감한다
언젠가.
전원에서 밥먹고 노닥이는 일상을 보여주는 TvN의 삼시세끼를 보던 중
큰넘이 문득 던진 말.
우리도 시골가서 살자.
너도참...
많이 힘들구나.
-호국로 뒷길
그런데 말이다, 아들.
집에서 10분만 나와도 이런 논, 밭이다. ㅋㅋ
걸어다니기 좋은 이 길은 매번 차로 가던 그 길의 뒷편. 단지 5미터 뒷편인데 완전히 다른 세상.
시골 구경으로만으로도 위안을 받는 대한민국의 얘나 어른이나...
전원에서 밥먹고 노닥이는 일상을 보여주는 TvN의 삼시세끼를 보던 중
큰넘이 문득 던진 말.
우리도 시골가서 살자.
너도참...
많이 힘들구나.
-호국로 뒷길
그런데 말이다, 아들.
집에서 10분만 나와도 이런 논, 밭이다. ㅋㅋ
걸어다니기 좋은 이 길은 매번 차로 가던 그 길의 뒷편. 단지 5미터 뒷편인데 완전히 다른 세상.
시골 구경으로만으로도 위안을 받는 대한민국의 얘나 어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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