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경우 그중 한명은 톰크루즈다.
그 옛날의 탑건, 야망의 함정, 컬러 오프 머니(
그 미션임파서블의 최근 개봉편인 폴아웃(Fall Out).
역시 재미지다.
언제나 처럼 여기 저기 잘도 다니고, 언제나 처럼 이곳 저곳을 열심히 뛰어 다닌다. (
영화과 끝나고 나오면서...
또다른 속편을 기대해본다.
그런데, 왜 폴아웃일까? 아니 폴아웃(Fall Out)? 무슨뜻이야 싶었는데, '쌈질로 서로 헤어짐' [1]뭐 이런 뜻인가보다. 재미있는 영화도 봤는데 영어 숙어도 하나 건졌다.
[1]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utcher&logNo=221031219580&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미션임파서블 폴아웃
국내 개봉일이 7월 25일이었는데, 2주일도 안돼서 개봉관에서 내려가고 있다. 대부분 극장에서 '신과함께'를 더 많이 상영하고 있던데, 이게 그 영화 만큼 재미가 없던가.
그나저나... 이남자, 젊으나 늙으나 멋지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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