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런 분위기였어!!
사실, 드라마에 대한 기억도 거의 없기는 하지만.
순간의 느낌말고는 완전 다른 영화, 새로운 이야기구나 싶다.
예고편에서 낚인 무겁고, 힘있고, 긴박감의 기대에는 아쉽지만
그래도 여자 히어로의 확실한 존재감이 영화 곳곳에서 꿈틀댄다.
그나저나 그 아마존 이야기는 어쩔꺼냐.
영화로 봐도 전혀 몰입이 안되는....
-원더우먼
페티 젱킨스 감독, 갈 가도트, 크리스 파인, 로빈 라이트
아레스와의 격투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장면에서도 갑자기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생각났다. 왜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