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지도 않게 잠이 들어
덕분에 동틀녘부터 시작된 아침 산책.
공기가 다르다.
주변 나무와 풀들이 뿜어내는 향기가 진하다.
여지껏 지내면서...
한번도 진한 녹음을 우려 숨쉬는 방법을 몰랐었는데.
그냥 일찍 일어나 산 주변에 오가기.
그렇게 쉬운거 였다.
-북한산
잔뜩 흐린 구름을 두르고 있는 돌산을 가까이서 보려니 멋있다. 굳이 오르고 싶은 맘까지는 아니지만, 주변을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쉬엄 쉬엄 여유롭게 둘레길을 걷고싶어졌다.
2017년 5월 23일 화요일
2017년 5월 13일 토요일
멧돼지와 함께살기
오늘, 산책하다가.
멧돼지를 봤다.
아파트 주변 샛강에서 첨벙대는 멧돼지를 봤다.
이동네...
멧돼지를 품고산다.
은평뉴타운 4단지 (폭포동힐스테이트)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팔뚝만한 잉어, 오리, 갈대, 벗꽃, 연꽃... 이 모든 것들이 이쁘게 터잡고 있는 이 개천도 놀랍지만.
개천따라 맨 윗동네, 이곳을 아파트 단지라 하기엔 너무 산에 안겨있다. 멧돼지를 품은 아파트를.
멧돼지를 봤다.
아파트 주변 샛강에서 첨벙대는 멧돼지를 봤다.
이동네...
멧돼지를 품고산다.
은평뉴타운 4단지 (폭포동힐스테이트)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팔뚝만한 잉어, 오리, 갈대, 벗꽃, 연꽃... 이 모든 것들이 이쁘게 터잡고 있는 이 개천도 놀랍지만.
개천따라 맨 윗동네, 이곳을 아파트 단지라 하기엔 너무 산에 안겨있다. 멧돼지를 품은 아파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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