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소중한 사람의 아침, 저녁 출국.
만 하루동안 다른이유, 다른 인연의 소중한 3명의 출국.
이런날도 다 있구나.
-인천대교
인천공항(영종도)와 송도신도시 연결
약 21km 길이(다리 길이만 약 18km)로 세계에서 7번째로 긴 사장교(가운데 높은 기둥을 세우고, 케이블로 연결해서 다리 중간의 다리판을 지탱하는 형식으로 지어진 다리)
인천대교라니... 왠지 이 멋진다리의 이름치고 어울리지 않는 다는 느낌. 그냥 지명을 딴 이름의 평범함이 이 독특한 다리에서 풍기는 분위기를 잠식.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나마 초코렛
기대하지 않아서,
그래서 더욱 놀라는, 감동하는.
나마 초코렛이라니.
생우유, 생두부, 생고기... 머 이런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생초코? 그럼 초코렛 원두가 들어있는거냐? 초코렛 엑기스가 담겨있는거냐?
푸석푸석한 고운 초코가루를 날리며 한조각 잘라 입에 넣었다가.
허걱!!!
아, 도체 뭐냐 이건!!!
이런걸 그냥 초코렛 덩어리로 보고 심드렁하게 입에 넣었다니.
그래서 더욱 놀라, 감동한.
아... 이 새삼스런, 느닷없는 일격의 일본산 넘사벽, 2%의 우월함.
-로이스 나마쵸코렛 (ROYCER, Nama Chocolate)
공항면세점에서 샀는데 보냉용지 값 100엔을 따로 달란다. 뭣하는 짓들인가 싶었는데, 다음부턴 필수로 한두개씩 사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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