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0일 금요일

Accept Limits and Go Beyond!


한계를 알고, 그 넘어로 가라!

멋진데.

뭘 잘하려면,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도 알아야 그걸 기준삼아 더 잘하든지 못하든지 하는거다.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만 더 잘 할 수 도 있는거다.
뭔가를 잘해보겠다는 것, 그건 어디까지가 최선인지를 명확히 알아야만 가능하다.

커피샵에서, 물잔으로 쌓여있던 작은 컵에 쓰여있던 글귀가 멋졌다.   이래서 내가 이 카페, '커피작법'을 좋아하는 거다.  구석 구석 멋짐이 꽤 많이 널려져 있다.

"Once we accept our limits, we go beyond them".  
찾아보니, 아인슈타인이 남긴 멋진 문구 중 하나라고 하는데,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니였구나.     'E=mc2'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도 의미심장 하겠지만, 나한테는 이 글귀가 더 놀랍다.
'우리가 한계를 받아들이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멋진문구가 씌여진 물컵이다
카페 커피작법(고양시 원흥)은 멋진 라떼가 좋아 자주 찾지만, 라떼만큼 멋진 글귀의 물컵이 있을줄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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