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알고, 그 넘어로 가라!
멋진데.
뭘 잘하려면, 어디까지가 한계인지도 알아야 그걸 기준삼아 더 잘하든지 못하든지 하는거다.
자신이 뭘 할 수 있는지를 분명히 알아야만 더 잘 할 수 도 있는거다.
뭔가를 잘해보겠다는 것, 그건 어디까지가 최선인지를 명확히 알아야만 가능하다.
"Once we accept our limits, we go beyond them".
찾아보니, 아인슈타인이 남긴 멋진 문구 중 하나라고 하는데, 역시 보통 사람은 아니였구나. 'E=mc2'의 상대성 이론의 공식도 의미심장 하겠지만, 나한테는 이 글귀가 더 놀랍다.
'우리가 한계를 받아들이면, 그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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