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유를 마실 용기가 없다

우유 먹기가 여전히 꺼림직 하다.   요구르트를 만들고도 차마 입에대지를 못하고 있다.   이건 겁쟁이라서도 아니고, 귀가 얇아서도 아니라고 계속 되내이고 있다.  

[출처: http://www.herbalzym.com/ko/2012/08/진행된-전립선암의-효과적인-자연치료-5/]

(중략) ...성장호르몬(GH)의 촉진에 의해 주로 간에서 생성되는 IGF-1은 정상적인 생체내 작용과 암 같은 병적인 상태 양쪽의 제어에 중요합니다. 인체의 혈중 IGF-1 농도와 전립선암 발병위험의 증가 사이에는 정(+)의 상관관계가 존재합니다.  IGF-1에 의한 그 수용체(IGF-1R)의 활성화는 정상세포와 전립선암세포에서 모두 세포분열 촉진효과와 세포사멸억제(anti-apoptosis) 효과를 나타냅니다.

인슐린유사성장인자-1 수용체 (IGF-1R)는 세포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세포내 반응경로에 전달하여 다양한 작용 시스템을 통해 잇다른 제어를 합니다. 정상적인 세포 상태에서는 IGF-1R 신호경로가 엄격하게 통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종양에서는 IGF-1R이 과도하게 발현됩니다. 그러므로, 전립선암의 발생과 진행에서 IGF-1/ IGF-1R 의 작용이 중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중략)

-로이첸 요거트메이커

12,000원

마트에서 구입한 요구르트에 우유넣고, 뜨거운물을 부어넣은 후 8시간만 있으면 요구르트 만들기 완성.  예전의 요구르트 제조기는 도체 왜 전기를 꽃아 썼던거냐. 가격이 아까울 정도의 심플한 구성, 그러나 극강의 간단 만들기에 가격 만족도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