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무법자, 취권, 첩혈쌍웅...
영화를 보는데 이런 영화들 생각이 났다.
멧 데이먼이나 하정우를 기대했는데.
더도 덜도 아닌 헐리우드 영화.
그래서 잼있게 봤다.
더 건맨 (The Gunman)
-영화 중간에 갑자기 '바람피울 확률을 높여주는 6가지' 라는 허핑턴포스트 기사(월스트리트 동영상 인용)의 맨 마지막 커맨트, "남자는 새로운 자극을, 여자는 정서적 욕구를 찾는다"는 기사가 불현듯 생각났다. 영화 스토리와 관계도 없는 것 같은데...
-역시 헐리우드.
-http://www.huffingtonpost.kr/2015/02/02/story_n_65930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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