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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집밥

집밥.

오랜만에 어머님이 주신 밥과 반찬이,
익숙하긴 한데 낮설다.
이젠 와이프에 충분히 길들여 진거냐.

예전 우리집에서 떨어져, 지금 내집에서 그만큼의 시간을 보냈던 거냐.

오랜만에 뵌 어머님의 이런저런 주변에 대한 투덜거림을
함께 울컥하기 보다 그냥 듣고 있을 수 있는...
그만큼 떨어져 지낸 시간과, 그만큼 멀어져 버린 공감.

자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

-홈스테드커피 (031-726-335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289-2
괜찮은 커피.   그보다 훨씬 좋은 분위기.   그보다 주변 식당의 식사 후 찾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은 좋은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