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7일 일요일

공감

그냥 상대방이 불편한 마음을 갖게되면
이유야 어찌되던 내가 아파져서.

한번 더 다짐해 본다.
가족이니까, 그냥 들기. 웃기. 공감하기.

잘할 수 있을러나 모르겠다.

산들래 (031.701.6775)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00-1
-1인분 26,000원부터

모임엔 좋은데 맛으로 찾아갈 것 같지는 않은.
좋은 식당은 아닐지 모르지만 찾아갈 것 같은.

오랜만에 찾아 간 음식이 예전보다 맛있다.  여전히 장식장을 채우고 있는 이 화사한 찾잔들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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