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7일 금요일

근자감

"Build your own dreams, or Someone else will hire you to build thiers"

멋진 말인걸.
파라그레이(Farrah Gray)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주 많은 결심 만큼, 많은 지름 만큼, 많은 결정 만큼
쑥쑥 커가는 이 알 수 없는 근자감의 정체도 모르겠지만.

"Build your own dreams, or Someone else will hire you to build thiers"

인서젼트

인서전트
-시뮬레이션이 허구인지, 담장에 쌓인 세계가 허상인지 모르겠지만.
-무엇을 고민하든 마지막 문제는 자기 자신인가 보다.
-스스로의 세상은 스스로의 결정과 판단인가 보다
-그래서 난 이 영화 매우 매우 좋았다.   딱 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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